미프진 복용 후기
정보광장  조회: 30,302회 24-02-19 06:49

대구 – 달서구 / 대학생  미프진 복용후기 / 작성자의 허락으로 올려드려요..  담당자 패트릭권

그 날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두 줄이 나오는데…
그냥 멍해졌었어요.. 이 놈 작정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사귈 때에도 그리 힘들게 하더니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헤어진 후에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친구의 친구의 친구인 세 다리를 걸쳐 알게 된 친구도 한 달 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친구도 9주째였고 저도 9주째 접어 들었었지요. 어릴 때 둘 다 운동을 해서 생리가 불순했고, 아이라고 알게 된 시점도 7주차 저랑 같았어요. 둘 다 얼마나 무식한 년 들 인지 .. 하여간 결론은 그 친구도 먹는 낙태약으로 유산했고, 그 약 중 미프진을 먹고 유산했다고 미프진코리아를 소개해주어 상담받고 복용 잘 끝내고 유산까지 확인했습니다.  

지금 21살, 처음엔 그냥 낳아서 기를까도 많이 고민했어요. 그런데 이제까지 믿고 알아서 하라고 넌 믿는다고 하던 엄마에게 도저히 입이 안 떨어졌어요.. 몇 번이나 이야기하려 하다가 벌써 8주차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엄마를 불러서 이야기 하려 했더니 엄마는 이미 눈치를 채신 것 같았어요.

몇 마디 꺼내지도 않았는데 엄마는 덤덤한 표정으로 아직 어리니까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남자친구와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과 어쩔 수 없이 결혼하는 것은 틀린 것 같다고, 그래도 네 인생이니까 니 가 잘 판단하고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울 엄마 21년동안 지켜본 우리 딸래미가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어쩔 줄 모르고 하지도 않던 음식 타령을 하는데 그걸 모르겠냐고 되물어 보시네요.

엄마 붙잡고 하루 종일 울었어요. 다음 날 엄마 손 붙잡고 초음파 검사하고 8주차 확인하니 엄마도 생각보다 많이 놀라셨는지 평소 하지도 않던 욕을 섞어가며 이년아 얼마나 둔하면 두달이 디가는데 지가 임신 했는데 그걸 모르노 둔한년 둔한년.. 이렇게 뭐라고 하시는데 그냥 고개 떨구니까 엄마 내 손 붙잡고, 애쉴리를 데려가셨어요.

뭘 하던 니 몸 먼저 챙기라고 먹고 싶은 거 알아서 먹으라고…..  전 고민 끝에 미프진 복용을 결정했고, 예전에 상담 받았던 미프진코리아에 연락했어요. 실은 임신 사실은 남친에게 알리지도 않았어요. 그 새끼 분명 임신했다는 거 알면 난리치고, 협박할 것 같아서 그냥 엄마와 알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약사선생님께 초음파 보내드리니까 8주 이상이라 복용방법에 철저하게 따르라고 겁을 주는데 다른데 물어봤을 때에는 그냥 무조건 된다 하는 것 보다 훨씬 신뢰가 가서 선택 했습니다.

가짜 아니냐고 물어보니 미국에서 직접 약사선생님께서 전화 와서 서툰 한국어로 샬라 샬라 되는데 좀 웃기기도 하데예. 또 워낙 자세하게 이것 저것 물어보셔서 대답 헀습니다. 약 빨리 먹어야 한대서 막 졸랐다가 약사 샘이 운동선수 아니냐고, 운동선수 보통 한 두 개씩 약 먹는데 그런 거 없냐고 물어보셔서 가만히 생각하니 먹는 영양제랑 진통제 말씀 드렸고, 약사 샘이 약 성분 확인하더니 3일 뒤부터 투약해야 한다고 해서 3일 뒤부터 복용 시작했고 샘 말씀 잘 들었더니 말씀대로 3일째 잘 끝났습니다.

통증도 그렇게 없었고요.  다른 후기들 보니까 저만 특별한 건 아녔는지. 디게 조심스럽게 관리까지 꼼꼼하게 다 해주셨고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고맙다고 식사나 하시라고 좀 더 보내라 해서 5만원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엄마 말 잘 듣기로 했어요.. 맨 첨 그 새끼랑 사귄다고 했을 때 엄마가 인상 안 좋다고, 조심하게 만나라 했는데 엄마말 딱 맞는 것 같네요..  하여튼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혹시 저같은 그런 친구들 있으면 꼭 소개하겠습니다. 

담당했던 패트릭권 입니다  

먼저 9주차가 되어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 저희 지침을 잘 따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읽다보니 소연씨 어머니처럼 진심으로 딸을 위해주는 어머니는 쉽게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만 두 번 다시 미프진코리아에서 소연씨를 보는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마지막으로 다음엔 더 좋은 성적 따셔서 올림픽에서 소연씨를 보길 기도합니다. Note 저도 한국 애쉴리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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